68시간으로 제국루트 완료.
스토리와 인게임은 매우 훌륭했다.
다만 마지막에 레아와 탈레스의 행방불명 엔딩과
디미트리와 두두, 펠릭스가 살아있는 왕국과 전쟁을 남겨뒀다는게 뭔가 깔끔하게 결말이 안났다는 느낌이..
본편의 제국편과 비슷하달까.

그리고 가장 서운한건 후일담ㅡㅡ
피리 준 동료한테 편지 한 장 달랑오고 끝!!
본편의 풍성한 후일담은 무쌍엔 없었다.

이제 왕국으로 2회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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