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30시간 만에 상위에 입성했다.


조그 어쩌구를 바다 속으로 보내면서 하위의 마지막 임무는 끝.


상위에 입성하니 마이 하우스가 달라졌다.


상위 안쟈나프는 패턴이 추가되긴 했는데 어쨌든 잡을 수는 있는 녀석이였다.


상위 위의 아종이라는 놈이 등장.

독이 생긴 것도 짜증이지만 문제는 육산호 지형의 그지같음.

고대수의 숲만큼 지형이 굉장히 불편했다.

황야의 대장, 디아블로스와 조우.

디아블로스는 이전에 개밋둑 탐색하다가 한 번 마주쳤는데 그 때 한 번 맞아보고 겁나게 도망갔던 기억이 있던

무시무시한 놈이였다.


태도로 하면 힘들다는 글에 쫄긴 했지만 첨엔 답없다가 머리뿔이 파괴된 이후엔 데미지가 덜 아파서 괜찮았다.

얘도 피가 깎이면서 난리를 쳐서 막판에 좀 맞았다;;;



플레이 타임 8시간째.....


유명한 안선생님을 만났다.

거대 몬스터라 그런지 포스가.....


아이스본 특전인 수비대 장비 아니였음 여러번 죽었을 듯.

겁나 두들겨 패다가 안쟈나프 전에 전기나오는애 만났던 장소까지 왔는데...

갑자기 익룡 같은애가 나와서 안쟈나프랑 싸우더니 안쟈나프가 나뒹굴었다.

그래서 누워있던 애 몇 대 더 때리니 사냥 끝.


뭔가 이벤트 전 같았던 조라-마그다라오스 포획전.

역시나 이벤트 전이였다.


이제 스토리 말고 다른 임무들 하면서 소재 좀 모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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