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돼지를 잡으면서 해산물 도감도 완료!!

 

이제 남은건 곤충 3마리.....

그거 잡을라면 8월인데...탐슬해야하나...

문리나의 별장 건설로 30채 건설 완료!!

 

30채 건설 축하파티를 하고서

 

마지막 시설인 어패럴샵 시공완료~

 

그리고 고대하던 축하공연. 어째 본편 엔딩보다 더 화려한 공연의 DJ K.K

 

애들 춤추는데 나탈리랑 뽀야미만 보인다고 해도 무방.

나탈리는 평소의 그 새침한 모습의 갭이랄까...

뽀야미는 이전까진 왜 인기주민인지 몰랐는데 직접 보고 알았다. 넘나 귀여움.

 

어제부로 29개의 별장을 만들었다.

엔딩 조건인 30개에 1개 남은 상황.

엔딩 후 대충 만든 애들 리폼부터 해줄 생각.

 

이전에 만들었던 학교는 리폼을 조금...

 

카페 먼저 만들고

 

레스토랑도 만들어줬다.

레스토랑은 주방도 만드는데 매일 요리 레시피 하나 주니 개꿀~~

우리 섬의 다람쥐 주민, 쭈니와 스피카.

 

느끼함으로 가장한 앙증맞음의 대명사, 쭈니

 

다소곳하고 차분한 매력의 스피카.

 

이 둘의 광장에서의 만남...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쭈니.

어떤 작업에도 흔들리지 않는 스피카.

 

스피카의 집에 전세 낸 쭈니.

 

 

 

 

보너스)

밤에 보면 더 이쁜, 야광 스피카!!

이번 유료DLC인 해피홈 파라다이스.

 

첫번째 고객으론 랜덤으로 옐레핀이나 올리비아가 나온다.

 

고객마다 원하는 컨셉이 다르다. 나중에 리폼을 해서 컨셉 자체를 바꿔줄 수도 있다.

 

처음이라 약소하지만...나중에 리폼이 가능하니 일단은 대충 만들어줬다.

 

7번째에 시설인 학교건설이 열린다.

선생님을 바네사로 지정해주고 기념사진~

 

하다보니 이거 너무 재밌는데...거기다 꾸미기가 너무 편하다.

거기다 시설과 상호작용까지...이걸 차기 동숲에 적용해주면 엄청날 듯.

이번 업뎃으로 우리 섬도 주민변화가 생겼다.
이사간다는 솔미와 패치를 떠나보내고 스피카와 미체리 납치.


오늘 사이다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분양하고
히죽이도 납치해왔다.



미체리는 압도적 외모라 거부할 수 없었고


스피카는 집이 넘 맘에 들어서 사이다 대체.
히죽이는 001번 근본 주민이라 바로 납치.

남캐들이 6명으로 더 많아졌지만 모든 성격은 보유.
헤어진 주민들은 해피홈 파라다이스에서 다시 만나길~

내일인줄 알았더니 오늘 업데이트가 되부렸다.
낼 dlc 기다리면서 미리 업데이트 맛보라는 배려인가...

여울이 멘트로 업데이트를 알리는데...이 정도의 멘트는 이번 업데이트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먼저 조례를 정하러 갔더니 2만벨을 받더라는....너굴에겐 창고확장으로 70만벨을 들이붓고...
그래도 건물 이전비가 대폭 감소한건 나중에 섬을 엎을 때 좋을 듯.

주민뿐 아니라 npc들도 같이 체조하는데 귀여움 터지고

이번 업뎃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었던 카페를 만들러 박물관에 가봤더니 마스터를 찾아야한다고...

마스터가 토용을 찾아 떠났다며 갑돌의 마일섬 투어를 이용해서 찾기로 했다.
갑돌의 마일섬 투어는 1000마일로 하루에 한 번 방문이 가능.

토용을 찾아와서 본섬에 묻고 물을 주면 담날 토용이 완성된다고 한다.
토용은 본섬에서도 찾을 수 있다.

마스터를 만나서 부엉의 말을 전해줬는데, 이 분 굉장히 과묵하신 듯.
이후 부엉에게 보고하면 내일은 하루종일 박물관 공사를 하니 토요일부터 카페 이용이 가능.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반가운 요소 중 하나인 주민의 주대집 방문!!
첫 방문으로 잭스니가 찾아왔다. 이걸 처음부터 넣었어야지~

오늘 마일도 상당히 썼다. 추가된게 너무 많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지경.

삼각대 카메라 추가로 이제 이쁜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마일가구들도 이쁜게 많이 추가되었다.
일단은 간이창고와 ATM기기만 구입. 내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파니의 편지를 받고 파니 섬으로 날라가봤다.

광장에 들어선 토용들...
가게 하나 짓는데 10만벨!! 총 7개로 하루에 1개만 지을 수 있다.
일단은 점술가부터 불렀다.

요리 레시피는 물고기를 잡을 떄 얻기도 한다.
근데 다른 작물들을 얻으려면 늘봉이가 섬에 방문했을 때 한개씩 구매 가능하다는데
이건 또 언제 다 구할지...

다리나 계단 2개 추가 할 수 있는 기능도 마일리지로 구입했고
너굴상점에서 설치형 사다리 레시피도 구입해놨으니 슬슬 섬도 좀 다시 꾸며봐야겠다.

그전에 미첼을 꼭 납치해와야지.

17일, 마일섬에서 스카웃 한 머피가 이사왔다.

 

귀여운 아기곰에 매력적인 일자눈썹, 그리고 굵은 아저씨 목소리!!

이 갭이 더 매력적이다.

 

건물 외관도 노랑 & 초록이 베이스인 우리 섬에 딱 어울린다.

 

오늘 방문해서 확인한 인테리어.

자연풍 섬에서 무뚝뚝 주민을 찾는다면 머피가 1순위가 아닐지...

드디어 지형공사 완료.

이제 다리 2개와 비탈길 2개만 설치하면 된다.

하나 고려 중인건 해변에 있는 제시카 집을 비밀해변쪽으로 옮기고 비밀해변을 막아버리는 것.

토관이 있으니 고려 중...

 

지형 완료했으니 이제 꾸미기에 열중하는 중.

가잡벽 만지작으로 모든 템들 주문 가능해서 매일 사모으고 있다.

나무도 꾸준히 심고 있는데 가장 필요한 초록 국화가 자라지가 않는다....

이래서 예링홀릭에 빠지는 듯.

 

예링은 전에 살았던 크리스틴과 패션, 대화타입A로 동일한데 전혀 보지 못했던 대화패턴이 마구 등장한다~

 

유명 아이돌이 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음....날카로운 사이다!!

 

동숲의 디테일에 새삼 놀라는 중이다.

셋이 읽는 책이 전부 종류가 다르다.

교육이 취미인 시베리아는 멀긴 하지만 그림이 없는 책.

패션이 취미인 예링은 옷 카탈로그 사진이 있는 책.

음악이 특기인 사이다는 K.K가 나오는 책.

 

솔미가 이사 온 기념으로 주민들 단체사진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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