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섬의 다람쥐 주민, 쭈니와 스피카.

 

느끼함으로 가장한 앙증맞음의 대명사, 쭈니

 

다소곳하고 차분한 매력의 스피카.

 

이 둘의 광장에서의 만남...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쭈니.

어떤 작업에도 흔들리지 않는 스피카.

 

스피카의 집에 전세 낸 쭈니.

 

 

 

 

보너스)

밤에 보면 더 이쁜, 야광 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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