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래미와 이별하게 되었다.

래미와 이별하게 된 이유는 일단 주민선물 전달로 입고다니는 코미디언 옷....

그리고 섬에 남5 여5 성비를 맞추기 위해 남자 5명 중 1명을 보내야 하는데

성격이 두 명인게 느끼와 먹보. 거기서 먹보 중 한 명을 보내기로 결정해서다.

 

이사갈 때 까지 입고있는 코미디언 옷 -_-;;;

이 코미디언 옷과 마디만 아니였어도 패치가 떠났을지도...

잘 가렴, 래미 ㅜ.ㅜ

오늘은 우리 섬의 먹보, 래미의 생일

 

래미를 축하주러 온 주민은 크리스틴~

 

1년 365일이 생일이면 좋겠다는 크리스틴의 래미 생일 축하~

 

생일을 너무 좋아하는 래미.

 

래미에게 선물을 주고 생일을 축하해줬다.

추수 감사절이 끝나니 겨울로 인식하는지...

오늘 첫 눈이 내린다고 한다.

 

현실에선 눈 오는 날이 무진장 싫지만 게임에선 눈 와도 생기는 일들이 걱정이 안되니 보기 좋다~

아직 함박눈은 안오는 듯.

 

주민들 의상도 비니와 파카로 달라지고 겨울에 관련된 대사도 추가.

찰스답게 대화가 ㅋㅋㅋ

 

저스틴의 사진 찍는 제스쳐를 써봤더니 주민들마다 반응이 달라서 재밌다.

프랑소와 제스쳐가 제일 귀엽.

어제 9월 24일은 겸둥이 애플의 생일.


주인공 애플보다 더 차려입은 래미.


씐난다~~

다음주엔 또 잭슨의 생일이...

박물관이 너무 커서 규모를 줄여봤다.
아직 아래층은 어찌 꾸밀지 고심 중

시베리아 집.
취미가 공부라 책읽고 공부하는 컨셉으로 잡았다.

시베리아 집 위에 있는 래미집.
나중에 비탈길로 둘이 연결시켜 줄 예정.
래미는 먹보라 먹보 컨셉에 충실해봤다.

내가 이사 작업을 한 이유.
우리 주민들 고유 인테리어다.

굉장히 팬시한 찰스의 방.
특히 글러브모양 의자가 멋지다.

미애의 방.
미애의 컬러를 잘 표현한 파스텔풍의 방이다.

고풍적인 시베리아의 방.
쇼파에 앉아서 책읽을 때 멋짐이 줄줄줄.

바바라의 방.
초기 주민일 때랑 천지차이다.
이사 작업하길 잘했어...

누가 봐도 이 방은 애플의 방이란걸 알 수 있다.

래미의 방.
깔끔하니 이뿌다.

문리나의 방.
핑크핑크하다.

프랑소와의 방.
동생사진도 보인다.

나탈리의 방.
깔끔하면서도 뭔가 블링블링하다.

잭슨의 방.
사무실 컨셉인 듯.

고유 인테리어가 주민들의 색과 개성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역시 초기주민 5인과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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