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지 않은 전작 npc와의 만남.
그래도 젤다랑 좋은 일 하고 있었다.

신문사 에피소드 챌린지 12개 모두 완료하고 받은 옷.
어째 나루토 3대 호카케 같다.
이 옷의 포인트는 신발. 개구리 발바닥이다.


전작의 dlc였던 워프마커와 발자국 모드가 기본 제공.
거기다 워프마커는 무려 3개나 준다.

나크시 마을 해방하고 집까지 다 지어줬다.


젤다에게 집 뺏기고 시자기 마을 인근에 내집마련.


이번에는 내맘대로 꾸미기가 가능하다.
15개까지 확장 가능한데 돈이 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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