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프로콘과 아미보와 함께 예구한 왕눈도 수령해와서 플레이해봤다.
역시 이번작은 조나우족 문명과 깊은 연관이...


링크의 오른팔 원주인 라울을  만나고
야숨 프롤로그격인 사당 4개 클리어하는데 대략 4시간...
신기능들을 적절히 이용하며 사당을 찾아가는 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었다.


4시간 30분 만에 지상으로 내려와 가장 놀란건...
프루야의 폭풍성장. 또 뭔 짓을 한건지...


이번 왕눈은 초반 진행도 그렇고 프로필 기능까지,
야숨보다 내러티브에 신경 쓴 느낌이다.

하늘과 지상 외에 지저세계까지...

특히 지저는 독기로 인한 데미지판정 때문에 난이도가 꽤나 높을거 같단 생각이...

 

그리고 여전한 사당퍼즐의 재미까지...

야숨보다 더 굉장한 무언가가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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