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영걸 다르케르의 노래를 클리어 하러~

마지막 세가지의 수수께끼.

 

첫번째, 불타는 거대 암석을 이겨 내고는 자세히 보면 왼쪽에 꽃게 모양이 보인다.

 

장소는 바로 다르마호.

 

그 위치에 가보면 메가 마그록이 있는데...이 놈이 용암 안에 있다.

화살로 잡으려면 한세월이기 때문에 얼음화살로 한 방 맞춰서 용암을 없앤 후

올라타서 크러셔 종류로 모으기 공격을 하면 순삭. 

 

두번째, 화산에 걸린 빛의 고리를 지나고는

 

루다니아 바로 옆으로 가면 된다.

 

늘 그렇듯 저 고리들을 연속으로 통과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용암 위에 그 몸을 세워는

 

달보 연못으로 가면 된다.

 

가보면 무식한 열기 참기 사당의 삼형제가 기다리고 있는데 

용암 안의 저 고리에 올라 서있어야 한다.

 

마그넷을 켜고 왼쪽을 보면 금속 박스가 있는데 그걸 고리 안에 넣어서 그 위로 착지하면 된다.

 

화염의 커스 카논도 딱히 이전과 다른거 없다.

 

개를 무서워하는 다르케르의 과거 회상이 나오고...

 

다르케르의 수호, 업그레이드.

 

영걸 다르케르의 노래, 클리어.

 

모든 영걸의 노래를 클리어 하면 미즈 코시아의 목소리가 들리고 

 

회생의 사당에서 마지막 보스전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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