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코시아전을 끝내고 오토바이를 받으면 시작의 대지로 워프된다.

그 앞에는 카시와가 기다리고 있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다고 한다.

 

바로 스승이 미완성한 노래를 완성시켰다고 하는데, 그 제목은 영걸들의 노래.

그와 함께 회상 장면이 나온다.

 

100년 전, 하이랄 성에서 6인의 영걸 임명식이 열리던 날.

푸른색은 하이랄을 상징하는 색이고, 영걸들의 옷은 모두 젤다가 만든 옷이다.

 

임명식이 끝나고 모두 모여 시커 스톤을 보며 이야기 하다가 

우르보사가 진짜 그림같은걸 찍을 수 있다고 말하니 미파가 링크를 힐끔 보고는 젤다에게 사진 찍기를 부탁한다.

 

프루아가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고

링크 옆에 미파가 너무 긴장하자 긴장을 풀라고 하니 심호흡 하는 장면이 키포인트.

 

너무 어색해들하자 마지막 다르케르의 어시스트로 이 사진이 완성되었다.

 

회상이 끝나고 이 사진을 카시와에게 받으면서...

 

영걸들의 노래, 클리어.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테노 마을에 장만한 집에 들어가면 이 위치에서 멈춰서는데...

 

여기에 아까 받은 사진을 장식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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