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용 첫 게임으로 용과 같이 7을 구입했다.

PS4 DL로 구입해놓은게 있다만..PS5 업그레이드 됐다길래 구입.

원래는 6편이 스팀으로 안나오면 나중에 엑시엑 사면 엑시엑으로 6과 7을 사려고 했다만...

6이 스팀으로 나왔으니 키류 사가는 스팀으로, 카스가 사가는 플스5로 모으기로 결정.

엑시엑으로 사면 엑시엑+윈도우 스토어 구입이 되지만 엑시엑은 국내에 패키지가 없으니...

이번 세대에는 신작은 DL은 좀 꺼려지는 가격대기도 하고...

이번 7부터는 패키지로 사려고 그냥 플스5로 구입했다. 엑시엑을 언제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에게 7편은 나를 용과 같이 팬으로 만들어준 작품이라 각별하다.

7편 클리어 후 제로, 극1,2를 구입했고 이후 3~6편까지 사게 만들었으니....

키류 사가의 이야기들을 6편빼고 다 완료한 상태라 7편이 또 다르게 느껴질거 같다.

 

근데 플4에서 샀던 DLC를 못 쓰는게 좀 빡치는데...

뭐 그래봤자 악마/누님만 샀다만 5에서는 굳이 안사도 될 것 같다.

누님이 아쉽긴한데 없어도 별 상관은 없고 다른 직업들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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