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하층 담당자는 정원의 올랭피아.


먼저 의뢰인인 결사를 만나게 되는데
범죄의 천재인 파계는 화학무기를 이용한 독살을 꾸미고 이를 막기 위해 반 일행은 집행자 둘과 싸우게 된다.
싸움 이후 그냥 물러나는 결사.
아무래도 결사의 목적인 영겁회귀계획이 2에서 벌어질테니 1에선 이만 물러나는 듯.


중간엔 여궤의 S급이랄 수 있는 마르두크의 카심과 조우.
싸움을 피하고 여동생 찬스로 액세스 카드만 슬쩍.


쫓아오려는 카심은 시즈나에게 맡기고 줄행랑을...


뭔가 싸하다 했더니 일레인과도 맞붙게 되는 반 일행.
둘째 날, 일레인이 멜키오르에게 넣었던 딜은 역시...


반으로 1대1 매치로 이기며 액세스 카드를 획득.
20개를 다 모으게 된 반 일행.


그리고 멜키오르에게 원하던 어떤 정보를 얻은 일레인.


하층의 최심부에서 만난 올랭피아.


전투에서 승리하면 인형같이 감정없던 올랭피아가 엄청동요한다.
마치 잃었던 감정을 되찾은거 마냥.


아티팩트인 천사에게 올랭피아의 감정이 빨려들어가 있던 것.


올랭피아는 아르마타와  달리 스윈과 나짱 처럼 엠퍼러 놈한테 이용당한거라 죽이지않고 천사를 때려잡았다.
그로 인해 모든 감정을 되찾은 올랭피아.


올랭피아를 위로해주는 반과 리제트.
이후 올랭피아는 길드에 넘겼다.


결판이 나자마자 등장하는 제라르.
진짜 목적은 뭔지...


이제 제라르와 남은 간부들과 결전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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