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는 타케무라퀘쪽 진행만 남았다.
이블린쪽이랑 아라사카에서 일하던 놈 쪽은 완료.


로그 만나서 팬앰 소개받고 그쪽 퀘스트 밀다보니 얻은 오버워치. 정말 개꿀 무기다.


사부로 죽었을 때 집어온 사토리까지.


요 두개 무기를 주력으로 달리는 중.


가장 기괴했던 서브퀘.
내가 못질 할 땐 기분이 묘했다.

메인이 좀 짧은 느낌이라 서브퀘들 먼저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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