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랑 토라도 합류해서 본격적인 모험 시작.


최강 블레이드 하나 등장!!
이 등장신에서 개그씬들 대방출ㅋㅋ


토라의 취향이.....


1회차에 토나왔던 타이거 타이거.
몇 판 해보니 만점 정도 나온다.
최고점수가 65000인가 되던데...
내 손꾸락으로 어찌 저 점수를 냈는지...
2018년의 나, 대단했구만.


인연토크서 한글화의 위력을 더욱 체감!!


얼티밋과 커스텀 난이도가 추가되었는데
커스텀 난이도가 정말 좋다.
난 매니악하진 않고 2전투 전략 다 까먹어서
조금만 조정했다.
익숙해지면 좀 더 어렵게 해야할듯.
렙을 낮춰도 장비, 무기, 아츠가 넘 좋아서...


하나 타이거 타이거 노가다.
니시코오리 노가다.
코스모스 다시 뽑기.

이걸 다시 할려니 너무 귀찮을거 같아서
그냥 어드밴스 뉴겜으로 2회차 시작.


이야...한글 나오는거만 봐도 꿀잼


한글화 아주 잘되어 있다.
이걸 어찌 영문으로 210시간이나 했는지...


1회차를 휴대모드로만 했었는데
독모드로 해보니 생각보다 그래픽이 괜찮다.


2회차다 보니 얘네들 하는 얘기가 전부 이해된다.


뭐했다고 2시간 30분이나 했는가....
플탐이 진짜 잘간다. 1회차 200시간 넘은건
모든겜 통틀어 제노블2뿐.


렉스로 동조한 레어 블레이드들.
이벤트로 들어오는애 빼면 렉스로 뽑은건 셋.
렉스론 동조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적다.
그러다 보니 코스모스 쓸라면 지크가 동료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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