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격인 서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 1장.
아무래도 제네시스 찾기 삼만리가 될 듯 하다.


반과 아니에스 파티로는 힘에 부쳤는데
새로운 파티멤버 등장.
엽병이라 그런가 섬궤1의 피가 생각난다.


드디어 전작의 인물들이 튀어 나오기 시작.
둘 다 하궤 출연멤버로 태두류 관련자로
진 바섹은 태두류 오의 전승자.
발터는 태두류 사범 죽이고 내뺀 결사의 집행자.
진 바섹은 섬궤4  엔딩인 올리비에 결혼식에도 참석.


5.0을 노렸는데 0.1 차이로 나가리ㅡㅡ
카뱅글은 얻었다만 그냥 귀찮아서 포기.


서서히 드러나는 여궤의 메인 빌런들.
단순 마피아가 아닌거 같다.
르바체는 그노시스에 이용당한 무리라면
아르마타는 제네시스를 이용하는 입장이라...


아르마타의 제네시스 취급이 좀 이상하다.
마장귀의 힘을 본인들이 쓰는게 아니라
제네시스로 뭔가 실험을 하는 듯한 느낌.
마장귀보다 더 거대한 힘을 갖고 있는걸지도...


진짜 여궤는 막 죽인다.
전 서풍 출신의 아이다도 나오자마자 죽이는...
피랑 만날 줄 알았더니...

어쨌든 1장까지 제네시스 2개 획득.
아르마타는 제네시스로 실험을 하긴 하지만
그걸 모은다거나 소유하려는 모습은 보이지않고
아니에스를 노린다거나 하지도 않는다.
목적이 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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