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여전사, 우르보사 등장.
야숨에서도 개그캐릭을 담당하던 코가님이 젤다 무쌍에서도 등장.
근데 100년 전이라 이 코가님이 야숨의 코가님인가 싶은데..하는짓 보면 맞는거 같다.
등장부터 우르보사 분장으로 등장하는 개그쇼를 준비.
신수 능력이 최고였던만큼 우르보사 플레이는 정말 짜릿하고 통쾌하다.
전기를 모으는게 좀 귀찮긴한데 필살기나 스매쉬 모두 시원하게 터진다.
젤다 무쌍의 신캐릭인 수파.
개그맨 코가님을 잘 보좌하는게 실질적인 이가단 대장같다.
우르보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다르케르를 만나러 갔다.
다르케르 액션도 시원스럽긴 한데 앞의 세 명의 신수보단 재미가 좀 떨어진다.
미파의 바 루타 신수 조종 이후 바 루다니아 신수 조종이 있다.
이번 무쌍 신수 조작은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
내가 제일 싫어하는 무쌍의 미션.
바로 한 대도 안맞고 클리어 하기...이게 초급이니 중, 상급도 있다는건데..
예전에 해적무쌍3 에서도 한 대도 안맞고 클리어하기가 트로피였나 언락요소인가로 있어서 짜증났는데...
여긴 보코블린이 창던지고 방망이 던지고 아주 짜증..
네 명의 영걸을 모두 얻고 열린 메인 퀘스트, 이가단과의 대결이였는데 정말 잘 만들어진 미션이였다.
근데 여기까지 섭퀘들도 전부 하면서 진행 중인데 7시간 정도 걸렸다.
이거 플탐이 적은건 아닐지 하는 불안감이...무쌍치고 파고들 요소가 아직 안보이는 것도 있고...
컨텐츠가 빵빵하면 좋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