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블레이드 신뢰도 SS작업을 끝내고
타키온칩 15개째 모으다...
이라를 시작해버렸다.


이라의 주인공은 신의 드라이버인 라우라.


500년 전의 사타히코는 꼬맹이.
왜 2에서 신이 그 라우라를 사타에게 맡긴지 이해가 됐다.


둘의 첫 만남.
사타는 첨엔 신을 무서워했다.


아케디아 놈들은 500년 전이나 2시점이나
쓰레기 집단들이다.


이라의 부주인공격인 영웅 아델.
2편에선 후드로 가리고 있어서 첫 얼굴 공개.


이 장면을 다시 보고있자니 만감이 교차한다.


첨부터 가슴을 울리는 전개...


500년전의 수페르비아 황제인 유고.
유전자의 힘이란 무섭다. 500년 후의 후손과 똑같다니...
이라에선 와다츠미랑 카구츠지 모두 유고의 블레이드다.
2에선 황제의 조카인 멜레프가 후계를 잇기위해 남자로 키워져서 카구츠지와 동조했다가 후에 황제에게 네펠이 태어나서 블레이드를 나눠가진걸로 보인다.


모든 악의 근원.
아르스트의 클라우스 같은 놈도 역시 등장.
음모를 꾸미는게 지 몸에 크리스탈 박아넣는 실험을 이 때 시작하는걸로 보인다.

엔딩보면 진행 가능한 텔로스의 블레이드퀘.


코스모스가 있다면 추가 대화도 있다.
둘은 제노사가부터 인연이 있기 때문에
제작진의 보너스.



드디어 벤케이 득!!
이라 중 젤 얻고 싶었던 애가 마지막이라 힘들었다.
대충 레어 30, 에픽 40개는 쓴 듯.
크리스탈이 모잘라서 초회차 맛집인 흡혈귀 부인 마몬 노가다를 하려 인비디아 가서 두 번 잡으니
레어랑 에픽 하나 얻고 에픽 까자마자 나왔다.


벤케이가 있어야 열리는 인연토크가 많은데
벤케이 성격이 툴툴거리는지라 웃긴 장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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