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과 코로그, 지저 뿌리 찾다가 메인을 진행하기로.
세번째로는 조라 마을로 향했다.
야숨 때는 매번 첫번째로 방문했었는데...


이번 신캐인 시드의 약혼녀, 요나.
어질고 강인하며 조라 의상 상의도 주시는 분.
극호감 캐릭터다.


링크의 조력자 중 제일 좋아하는 시드.
왕눈에서도 여전한 치아미소가 매력적이다.


츄츄만 던져도 쉽게 잡을 수 있었던 녀석.


물의 신전은 가는 길도 편했고 퍼즐도 4개만 풀면 되니 아주 좋았다.


첫페이즈에서 싱겁다 했던 투페이즈에서 폴짝 뛰댕겨서 좀 귀찮았지만 손쉽게 클리어.


시드의 힘은 진흙 벗겨내기, 불 무효뿐 아니라 공격도 1회 방어해준다 하니 좀 쩌는듯.


도레판에게 왕위도 물려받은 시드.


세번째 현자와 맹약을 맺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현자가 젤다 제외하고 5명 같다.
라울도 여섯 현자와 싸웠다 하고 링크가 현자와 맹약을 맺을 때 반지가 생기는데 그게 다섯 손가락 다 있다.
그럼 겔드에 이어 다섯번째 현자는 누구일지..


지저에서 술래잡기 하던 코가님도 클리어.


효율성 꽝 되버린 용 파밍에 나섰다.
한마리에 2시간. 세 마리에 총 6시간 걸린다.
10분 마다 파밍 가능하고 부위별로 3개는 있어야 한다.
귀신세트랑 숨결의 용사 세트에 필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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