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가 완공되었다.

접객하는 고순이와 말없이 미싱만 돌리는 고옥이.

기념식도 열고~

어제 맡겼던 산갈치 모형이 도착.

제법 근사하다~~

이삿짐을 다 푼 데이빗.
집 가구가 럭셔리하다.

말투가 너무 웃기다ㅎㅎ
무뚝뚝보단 느끼함이 나은듯.

오전엔 얼룩나비를 잡아달라더니
이번에 보물찾기를 하자고 한다.
친해지니 주민들과 이벤트가 마구 생기는듯.

3분의 시간제한이지만 금새 찾았다.

찾은 보물을 선물로 주는 핑키ㅜㅜ
나를 감동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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