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날 방송에 20일에 최종 무료 업데이트가 예고되었다.

방주로 떠난 동료들과의 만남

기본 헤어스타일 추가

세이브슬롯 3개로 확장

방개수 표시 기능

작물 자라기 온/오프 등...

이번에도 꽤 필요한 요소들이 업데이트 된다.


이에 맞춰서 3회차로 스토리 엔딩을 보고 다시 텅빈섬 꾸미는 중...

이번엔 초록개척지를 대형마을로 만들고 빨간개척지는 내버려 둘 예정.

파란 개척지는 눈 덮힌 컨셉으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최대한 기본 자연환경을 부시지 않는 방향으로 해서 산도 안 깎는 중..


어제 작업한 농장과 산위를 올라가는 계단.

저 통나무 지지대 위에 판 깔고 건물을 하나 지을 예정인데 어떤걸 지을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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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뭐하나 했더만...

루루 지켜보고 있었...



일본과 동시에 발매.

DLC와 함께 주민 60명 몰빵과 빌더 하트로 템 구입도 가능.

완전체 게임으로 변해가는 중...


이번에도 우편함의 편지를 확인.

새로운 섬이 열리는데 여긴 소재섬이 아니다.


1에 있던 낚시가 좀 더 개선되어서 시스템에 추가.

손맛도 있고 어종도 40종에 크기3종으로 총 120종.

그리고 이번 DLC의 가장 좋은점은 신캐릭터 2명 추가!!!

엔딩을 봤다면 섬 주민으로 스카웃 가능하다.


낚시 개꿀잼~~

아쉬운건 물고기 방류가 50마리 제한이라는 점.

플스4의 성능을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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