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다. 창작도 아닌 기존 건물 재현하는건데도 이리 힘들다니...

레고 모듈러 만드는 기분으로 만들었다.

바닥도 깔고 산도 깎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정문 샷.

스토리에서는 애들이 만들어 준건데 직접 만들어보니 빡셌다.

성벽 크기 때문에 설계도도 불가능한 부분이니...



오른쪽 성벽.

이곳은 훈련소와 제셀의 거주지를 만들어서 활용.


성벽 뒤쪽.

넓은 공간이라 뭔가 건물을 만들어 볼 생각.



성벽의 왼쪽.

이 곳으로 농장을 옮겨서 좀 더 수확량을 늘릴 생각.





'RPG&SRPG > 드래곤 퀘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퀘빌2, DLC 2 꿀잼  (0) 2019.04.10
드퀘빌2, DLC 2 팩  (0) 2019.03.28
드퀘빌2, 골드바 가져오기  (0) 2019.03.06
드퀘빌2, 내가 건물을 짓는 이유.  (0) 2019.03.04
드퀘빌2, 마을 꾸미는 중  (0) 2019.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