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궤에 나왔던 최연소 A급 유격사 일레인.
역시 반의 데면데면한 소꿉친구였다.


누가봐도 렌.
교복도 똑같고 아니에스가 그 때 도와줬던 후배확정.
여궤 초반에 컴터로 은밀한 루트를 아니에스에게 가르쳐 준 것도 렌인거니...
반과 아니에스를 만나게 해준게 렌이구만.


여궤와서 드뎌 파티원이 따라 다닌다.
하궤나 영벽궤는 2D였으니 3D에선 최초.


극초반 빌런 포지션인 A, 아르마타.
크로스벨의 르바체 상회가 연상된다.
이런 애들 설치는데 헤이위에는 뭐하는건지...


S크래프트에 일러가 없어서 심심한 감이 있다.


이번 여궤의 주요 떡밥이 될 것 같은 제네시스.
기신은 7개였는데 이건 8개네.


하궤의 러셀, 섬궤의 슈미트에 이어 이번엔 앱스타인.
갑자기 끝판왕급 네임드 박사가 튀어 나왔다.
거기에 그 증손녀가 메인캐릭이라니.


제네시스랑 동조해서 마장귀로 변신하는 반.
기신에 이어 이번엔 앱스타인이 만든 마장귀구나.


이거...앱스타인의 수기에 언급된 경고가 시궤에서 다른 인과의 린이 봤다는 어떤 사건을 말하는 듯 하다.


섬궤는 1편 종장쯤 발리마르가 등장했는데
여궤는 서장에 바로 마장귀 등장.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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