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대장, 디아블로스와 조우.

디아블로스는 이전에 개밋둑 탐색하다가 한 번 마주쳤는데 그 때 한 번 맞아보고 겁나게 도망갔던 기억이 있던

무시무시한 놈이였다.


태도로 하면 힘들다는 글에 쫄긴 했지만 첨엔 답없다가 머리뿔이 파괴된 이후엔 데미지가 덜 아파서 괜찮았다.

얘도 피가 깎이면서 난리를 쳐서 막판에 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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