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떨까지 배운 후....

달성목록에 있는 미니게임들을 몇 개씩 해보고 있다.

다른건 이미 다른 시리즈에서 해본거라 그럭저럭 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게 있어서 해봤다.

예전 엔딩볼 땐 미니게임 신경을 거의 안써서 몰랐던건데...


으음.....좋은 게임이다...

근데 이걸 하고 있으니...저 배우가 혼자 대사치던데...

저거 오그라들어서 어찌 촬영했을까 싶기도 하고...

저게 밥줄이니 했겠지 싶기도 하고...


가라오케에 친구나 캬바걸과 같이 갈 수 있는데...

마지마랑 갔다가 눈물날 뻔....

키류 노래는 니시키와의 추억이였는데...

마지마 노래...크윽....용제로 첫사랑 이야기...ㅠ.ㅠ

마지마 노래 실력이 웃기긴 한데 그게 또 애절...

노래 부를 때 나오는 제로 영상들 때문에 감정이 복 받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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