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파5를 즐길 수 있는 혜자게임.

근데 난 격투게임은 잼뱅이라 인간력 정열 올리려고 깨작거리기만...

 

처음으로 90점을 넘겨봤다!!

이후에 악마의 전골이랑 바카미타이도 90점 돌파!!

이것도 정열 올리려고 했지만 버파보단 재밌다.

 

아니...선희라는 캐릭을 플레이어블로 못 쓰는건 너무 낭비 아닌가??

에리같은애 보다 이치반 파티원에 더 어울리는데...

근데 지위가 지위인지라 후속작에서도 플레이어블은 불가능하겠지...

 

아....진짜 꼴보기 싫은 난발놈.

동생 찾는다고 한 이 쓰레기의 행동이 모두 정당화되는게 어이가 없다.

이치반한테야 생명의 은인이지만 육벽을 조진게 이 인간 주둥이인데...

여기서 이치반 이 인간도 매력없고 난발놈은 더 꼴보기싫고...

역시 키류처럼 혼자 깨부시고 다니던가..아님 사에지마, 아키야마 같은 동료들이여야 하는데

난발놈 다시 합류하고 한 번도 안쓰고 대기멤버로 처박는게 국룰.

이미 그렇게 밀리니엄 타워까지 클리어했어서...법사 캐릭 없는셈 친다.

 

0~6편을 다하고 오니 가장 다르게 느껴지는게 한준기다.

극2의 진권파 이야기, 그리고 6편에 등장했던 한준기 이야기가 연관이 되있어서

한준기 유대는 극2와 6편을 하고 들으면 더 이해가 잘된다. 

극2와 6편 모두 어찌됐든 키류가 개박살 내놨는데 그걸 내가 조작해서 그런가 미안하기도 하고;;

'용과 같이 시리즈 > 용과 같이 7 & 7 외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과 같이7, 13장 완료  (0) 2021.04.15
용과 같이7, 12장 완료  (0) 2021.04.14
용과 같이7, 5장 완료  (0) 2021.04.05
용과같이7, 5장 돌입  (0) 2021.04.02
용과 같이7, 6시간 진행  (0) 2021.04.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