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송받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버린탓에..

오늘 잠깐 돌려봤다.

허나 지금 파엠 3회차 중이라 나중에 해야할 거 같다.

튜토부분만 해봤는데 내가 너무 똥손이란걸 느껴버려서...

첫 느낌은 니어+베요네타 느낌이다.

니어의 분위기에서 좀 더 밝아진 느낌에 스타일리쉬하고

모델링 잘 뽑았고 음악은 역시나 좋고..


아이즈 작가가 이번 작화를 맡았다.


초반 연출 보고 헉 소리 나왔을 정도...

거기다 이게 스위치로 가능한 그래픽과 프레임이란게 놀라울 뿐이다.

'액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룡, 3장 완료  (0) 2023.03.04
와룡, 처음으로 만난 벽  (0) 2023.03.03
와룡, 2시간 소감  (0) 2023.03.02
와룡, 체험판 플레이  (0) 2023.02.28
애스트럴 체인 엔딩 소감  (0) 2019.09.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