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송받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버린탓에..
오늘 잠깐 돌려봤다.
허나 지금 파엠 3회차 중이라 나중에 해야할 거 같다.
튜토부분만 해봤는데 내가 너무 똥손이란걸 느껴버려서...
첫 느낌은 니어+베요네타 느낌이다.
니어의 분위기에서 좀 더 밝아진 느낌에 스타일리쉬하고
모델링 잘 뽑았고 음악은 역시나 좋고..
아이즈 작가가 이번 작화를 맡았다.
초반 연출 보고 헉 소리 나왔을 정도...
거기다 이게 스위치로 가능한 그래픽과 프레임이란게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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