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에 돌아온 린은 정신을 차리고 황혼으로 세계의 멸망으로 가는 상황에
기신의 기동자로서, 저주의 제물로서 나아갈 길을 찾기로 결심.
탈출을 도와줬던 크로우는 뒤바리와 함께 '거대한 하나'를 위한 '상극'애 대해 알아보기 위해
뒤바리와 브리오니아 섬으로 향하며 린 일행과는 헤어졌다.
그리고 린과 7반도 '상극'이라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크로우가 미리 가있는 브리오니아의 양령굴로 향하기로 결정.
린의 구출에 도움을 줬던 다른 조력자들도 각각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길을 떠나고
7반은 브리오니아 섬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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