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에는 도전과제를 위해 메인퀘를 조금 진행했다.

 

일단 생존가까지 뚫기 위해서 퀘스트는 여기까지.

수동 데드아이도 풀려서 명사수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레데리2에서 가장 애용하는 볼트액션 라이플을 '처음이자 마지막'퀘스트에서 노가다로 얻었다.

3트만에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볼트액션 라이플은 처음에 하비에르와 두 명 칼로 암살한 후 등돌리고 있는 두 명 중 왼쪽에 있는애가 랜덤으로 떨군다.

볼트액션 라이플 아니면 카빈 리피터인데 랜덤이라 운이 필요하다.

 

여긴 변화가 없다.

 

명사수는 일단 무기 떨구기는 반혼 살롱에서 수동 데드아이 풀리자마자 클리어.

9번을 하기 위해 발렌타인에 가봐야 한다.

생존가는 이제 낚시만 남았다. 

 

생존가와 명사수를 끝내고 전설의 물고기를 다 잡으면 2차 세이브파일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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