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개척지 개인집 마지막으로 시도 하우스를 만들었다.
주인공과 같은 집을 할까 했는데 일단은 시도 단독주택으로 생각하고 착수.

시도 하우스 만들기 전에 가볍게 우물의 광장 하나 만들어놨다.

빌더벨도 마을 입구에다 설치.

검정염료가 커비콩만 나와서 부족하긴해도 파랑이나 분홍보다는 소재섬에서 파밍하기 쉽다. 출렁출렁섬 한 번 가면 200개씩 챙겨 올 수 있다.
이렇게 어디에 있는지 표식도 쉽다.
자작나무와 검은꽃 아래에 40개씩 있다.
보라색염료는 신비의 꽃 아래에 있고.

시도의 분위기가 검정색이고 쿨속성이니 검정계통으로 지었다. 벽돌도 염색하려다 염료가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지붕만 했다.
저것도 300개는 썼다.


초록 개척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주인공이 시도에게 처음 만들어줬던 곤봉을 전시해놨다. 마지막 장에서 저 곤봉보고 찡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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