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스트 대장장이는 이제 검만 만들면 완료.

방앗간지기 쪽은 향수랑 옷은 준비했고 유목민 부락에 여자를 만나러 가야 한다.

그 전에 남은 서브퀘들을 완료하는 중, 이제 시궁쥐 하나 남았다.

 

사람 와리가리 시키고 지 아들놈들 구해다주고..내기까지 해서 둘이 만나게 해놨더니

지 딸이 잘나서 해결했다는 말 뽐새 보소...이 퀘스트 보상은 고작 잠자리 하나.

이미 잠자리 4개 보유하고 있는 뭔 쓸데없는...그렇다고 보관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매를 버는???? 이 새끼 미친놈인가..누구한테 이딴 말버릇을...

심각하게 죽여버릴까 생각 중이다..만약 이 가족 퀘스트 이외에 다른 퀘가 없다면 죽여버릴 생각.

덤으로 딸하고 그 애인도 죽여서 애뮬렛도 뺏어버릴까 생각 중이다.

 

 

류트 훔쳐다줘, 사냥꾼한테 줄 교체해다줘, 이 놈팽이 놈들 대신에 자루 8개 옮기고 똥도 치웠는데..

고작 이딴 노래가 임무의 보상?????

 

다른 퀘스트 다 잼나게 했는데 유목민의 가족이란 퀘스트, 음유시인 퀘스트의 의뢰인들 개밉상이네...

초회차는 NPC 안죽이기로 다짐했는데 여기서 지금 이성의 끈이 끊어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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