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가 급귀여워지는 캔 수집. 빠밤~하며 깜찍한 포즈로 캔을 수집해서 빵 터졌다.
 

처음으로 만난 알파 네이티브, 기가스.
드디어 등장한 보스다운 보스인데 이게 소울류였음 뉴비분쇄기가 아니었을지...
 

그리고 등장한 마지막 동료, 릴리. 아마 여기까지가 튜토리얼이었다 싶다.
이후 거대 도시인 자이온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
 

스토리도 전개되고 도시의 서브퀘도 열리는데 서브퀘는 해결하자마자 보고하는게 좋다.
그 이유는 보고이후 새로운 퀘스트가 열리기 때문.
서브퀘는 맵에 장소를 찍어주기 때문에 클리어하는데 수월한 편.
 
서브퀘를 해결해나가면서 황무지까지 진입을 했는데 지금 하고 있는건
 

바로 의상 모으기. 이쁜 옷들의 디자인들은 맵 구석구석을 탐험하면 얻을 수 있다.
다만 소재가 부족해서 아직 세벌은 못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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