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판에도 pc판에 있던 포토모드 업뎃과, 말과 무기 추가, 스토리 미션 1개 추가가 되었다.

할 게임도 없던참이고 아서가 그리워서 4회차를 하기로 결정.


그동안 진행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챙겨보고 있다.

세이디 남편의 시체는 주구장창 봤지만 살아생전의 모습은 이번에야 처음봤다.


첫미션 때 더치랑 마이카새끼 찾으러 나가는 장면을 포토모드로 찍어봤다.

필터도 다양하고 포토모드가 찍는맛이 있다. 4회차를 결심하게 한 가장 큰 추가요소다.


하비에르와 함꼐 존을 찾으러 나갈 때 한 장.


챕터2로 넘어와서 아라비안 흑마를 훔치기 위해 시간때울겸 담배 한 대.


늦은 밤 발렌타인의 비오는 거리.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한 맛집, 행잉도그 목장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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