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은 우리 섬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프랑소와의 생일이였다.

 

생일을 축하해주러 방문한 주민은 래미.

둘이 하늘색으로 같은 계열이라 더 잘 어울린다.

 

생일축하보단 맛난걸 먹으러 온게 아닐까 심리적인 의심이....

 

선물로 생일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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