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타의 제라르가 딩고를 끌레이유로 유인.
캘러한이 실패했던 반응병기를 어떤식으로 구현한 후
반응병기를 폭파시켜 끌레이유 마을은 전소되었다.


이번 일에 대해 뒷세계 세력들이 아르마타를 치려는 상황.
헤이위에도 이번 일에 참가하기 위해 수도의 흑망가를 관리하게 되는데
젠 루의 소개로 죽은 줄 알았던 바르크호른이 이름을 바꾸고 살아있었단 사실을 알게된다.
아르마타와 정원으로 인해 상황이 심각해지자 살아있단 사실을 숨겨왔다 정체를 드러낸 것.


그 때 반의 사무소를 방문한 두 남녀.
살바드 나이트에서 첫 등장했던 커플인데
남자는 결사의 4기둥, 여자는 롱라이의 기모노 처자로 집행자였다.


그들은 반에게 아르마타의 본거지로의 출장 의뢰를 부탁하는데 결사의 방침은 아르마타와 정원의 소탕.
4기둥의 주체로 루크레치아와 발터가 함께 그들을 몰살할 계획.
여기에 반 일행이 참여해서 자기들을 막아도 된다하니 재미로 의뢰를 하는 듯.


월광목마단이 결사에 패하고 하우드, 루크레치아, 샤론만 결사의 사도와 집행자가 되면서

월광목마단의 나머진 DG교단 찌거기들과 합쳐놓았고 그들이 만들어낸게 정원이라는 암살조직.

결국 파계가 뒷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생긴 일이였다.
지금까지 나온 사도 중 박사가 젤 쓰레기였는데 파계가 더 한 쓰레기인 듯.


결국엔 아르마타의 본거지로 출장가기로 한 반 일행.
그 출장지는 구 왕도 오라시온.
반의 반응을 봐서는 반의 고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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