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섬의 운동광 찰스와 아이돌 예링의 친목질 현장을 급습!!

 

아니..이건 예링이 마라톤을 하면서 치어리딩 댄스를 춰야하니 더 힘든거 아니니??

12월 20일은 우리 섬의 운동광, 찰스의 생일

 

친구들 생일 파티에 가장 많이 참석해준 의리의 찰스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서 신나하고 있다.

우리 섬 최장기 주민인 더 그레잇 프랑소와님께서 친히 축하해주러 오셨다~

프랑소와도 1월인가 생일인걸로 아는데....우리 섬은 겨울에 생일이 많이 몰려있다.

 

찰스에게 선물을 주고 생일을 축하해줬다~

추수 감사절이 끝나니 겨울로 인식하는지...

오늘 첫 눈이 내린다고 한다.

 

현실에선 눈 오는 날이 무진장 싫지만 게임에선 눈 와도 생기는 일들이 걱정이 안되니 보기 좋다~

아직 함박눈은 안오는 듯.

 

주민들 의상도 비니와 파카로 달라지고 겨울에 관련된 대사도 추가.

찰스답게 대화가 ㅋㅋㅋ

 

저스틴의 사진 찍는 제스쳐를 써봤더니 주민들마다 반응이 달라서 재밌다.

프랑소와 제스쳐가 제일 귀엽.

드디어 집의 모든 증축을 완료했다.
허나 마지막 대출금 2백여만원이 남았으니...
무가 대박나길 바래야...

새벽에 2시간 작업해서 채석장 완료.
이거땜에 타임슬립을 한 번 더 했다.
힘들었지만 완성되니 뿌듯.


두 미녀 콤비가 2시간 동안 광장에서 요가를...

바바라의 집에 불순한 목적으로 놀러 온 찰스.

느끼성격이라 멘트가 너무 재밌는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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