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를 구입하면 우체통에 편지가 왔다고 뜬다.

편지를 읽으면 새로운 소재섬에 갈 수 있다.


주렁주렁섬이 열려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소나무, 대나무, 메밀, 벼 등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DLC를 위한 업데이트로 염료 3배 증가, 베이비 팬서의 연어 드랍,

일본판에 적용되었던 주요 주민들의 대사 패턴 증가 등이 더 반갑다.


이번 업데이트로 생긴 사진찍을 때 카메라 보는 기능.

이것도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다.


고유캐릭터들의 새로 추가된 대사들. 레시피를 알려주기도 하고 이런 대사들도 있다.

미트, 루루, 시도, 차코, 아네사의 추가 대사가 굉장히 좋다.


건물 짓다가도 주민들 활동하는거 보고 있으면 흐믓하다.

특히 맛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다 배가 부를 지경.




'RPG&SRPG > 드래곤 퀘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퀘빌2, 내가 건물을 짓는 이유.  (0) 2019.03.04
드퀘빌2, 마을 꾸미는 중  (0) 2019.03.04
드퀘빌2, DLC 1 구입  (0) 2019.02.28
드퀘빌2, 빌더 아이 얻기  (0) 2019.02.28
드퀘빌2, 최종장  (0) 2019.0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