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블레이드인 엘마를 영접했다.

일단 공룡전선을 클리어해서 슈르크와 피오른을 아르스트에서 육성을 좀 해서 왔다.


난 위랑 위유가 없었던지라 제노블 크로스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블레이드 성능이 피오른, 카무야와 함께 최강급이라길래 얻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다.

거기다 엘마를 만나보니 스위치로 제노블 크로스 좀 내줬음 좋겠단 생각이 들만큼 매력적인 캐릭이기도...


이것은 제노블1, 크로스, 2의 주연들이 한자리에 모인 팬들의 바램을 노폰선인이 이뤄준 것.

제노블2 챌린지를 제노블1 DE 엔딩보고 와서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

1을 하고와서 슈르크와 피오른에 애정이 생긴 후 여기서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

팬서비스 차원의 대화들도 이해가 되고...


엘마 조우와 별개로 엘마를 데리고 나가는 미션은 미친 난이도 수준이라....

커스텀으로 난이도를 대폭 하락시켜서 후딱 클리어해서 데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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