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멤버 중 가장 호감인 사타히코.

느끼한 말투와 제스쳐지만 가장 멋졌다.



8장과 9장의 연출은 진짜~

스포가 되니 스샷은 찍지 않았지만 

한글로 보니 더 큰 감동이 밀려왔다.

9장 챕터 제목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그리고 최종장으로 들어섰는데....


이 놈이...제노블레이드1편과 2편의 진정한 흑막이라 할 수 있다.


바로 클라우스.

이 놈의 반신이 제노블1의 다른 차원의 세계로 날라가서 잔자가 되는거고...

코어 세 개중 하나가 같이 따라가서 알비스가 되는거고 나머지 두 개가 히카리와 메츠.

알비스가 히카리 오빠라 할 수 있겠다.


클라우스를 말리던 갈라테아가 클라우스 반신(잔자)와 알비스랑 같이 다른 차원으로 날아가서 

제노블 1에서 기신계의 메이나드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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