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잉도그에서 한 번 놓친 후 드럽게 안나오길래

원래 머스탱 출몰지였던 하트랜드 언덕쪽에서 잡았다.

주변에 테네시 워커가 있으면 헝가리안이나 머스탱이 나오고 캔터키 새들러가 나오면 불러오기를 해줘야 한다.

처음 4번은 헝가리안만 주구장창 나오다가 겨우 머스탱이 나와서 잡았다.

 

자구아로도 한 번 물렸지만 잡았다.

전설의 쿠거는 한 번 물리면 죽던데...팬서가 더 약한듯.

 

야생동물 전시회도 아서로 할 수 있는 4번까지 완료.

이 퀘스트가 빡치는건...주머니쥐를 보내야 할 때는 줄무늬 스컹크 3성이 마구 돌아다니고

줄무늬 스컹크 잡아야 하니 주머니쥐와 오소리 3성이 마구 돌아다니던...

두꺼비나 황소 개구리는 물가에 가면 있고 새들은 남북전쟁 칼 얻는 곳에서 다 잡을 수 있다.

주머니쥐나 스컹크는 라나헤치 강 주변과 르모인 전쟁터에서 사냥 완료.

 

아직도 메인미션을 진행 안해서 마차 팔이가 불가능이라 강도는 1단계.

찢어진 보물지도 1,2를 얻었더니 탐험가가 언락되었다. 그래도 나중에 진행할 예정.

도박사는 어제 완료했고 약초학자는 10번에 즙이 많은 생선이 필요한데 낚시 언락되면 바로 클리어 가능.

 

기수와 사냥의 달인도 오늘 완료.

사냥의 달인 7번부터 9번까지는 라나헤치 강에서 연달아 클리어가 가능하다.

명사수는 8번 진행 중인데...이게 반혼 살롱에서 데드아이 수동으로 풀려야 수월한데 자동이다보니 못하겠다.

기름을 퍼부어라까지 진행하면 데드아이 수동이 풀리니 명사수는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생존가는 아직 낚시가 안열렸고, 무기 전문가도 오늘 클리어했다.

머스탱 잡다가 포기하고 하트랜드 가던 길에 왈라스 역에서 회색곰이 나타나서 투척검 4방으로 클리어.

가장 어려운건 역시 6번과 7번이였다. 

6번은 정석적으로 오드리스콜 놈들 4인 캠프에서 체력 강장제 빨고 묶어서 모아놓고 다이너마이트로 처리.

7번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고대의 토마호크 하나만 들고서 플레이 했다.

위치는 챕터4에서 은신처로 삼는 장소가 적격이다. 행잉도그보다 좁아서 던지고 줍고 던지고가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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