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제시카 등장.
마침 섬에 단활이 없던차...
중복성격인 아이돌이나 성숙 주민과 바꾸기로...
결국 애플이를 보내게 되었다.
헤어진게 너무 아쉽다.우리 섬 겸둥이였는데...


그리고 오늘 제시카가 이사왔다.

어제 9월 24일은 겸둥이 애플의 생일.


주인공 애플보다 더 차려입은 래미.


씐난다~~

다음주엔 또 잭슨의 생일이...

내가 이사 작업을 한 이유.
우리 주민들 고유 인테리어다.

굉장히 팬시한 찰스의 방.
특히 글러브모양 의자가 멋지다.

미애의 방.
미애의 컬러를 잘 표현한 파스텔풍의 방이다.

고풍적인 시베리아의 방.
쇼파에 앉아서 책읽을 때 멋짐이 줄줄줄.

바바라의 방.
초기 주민일 때랑 천지차이다.
이사 작업하길 잘했어...

누가 봐도 이 방은 애플의 방이란걸 알 수 있다.

래미의 방.
깔끔하니 이뿌다.

문리나의 방.
핑크핑크하다.

프랑소와의 방.
동생사진도 보인다.

나탈리의 방.
깔끔하면서도 뭔가 블링블링하다.

잭슨의 방.
사무실 컨셉인 듯.

고유 인테리어가 주민들의 색과 개성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역시 초기주민 5인과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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