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열린 곤충채집대회.
낚시대회처럼 상품은 13개.


3분간 최고 12마리 잡아봤다.
13개 상품 다 받고 종료했다.


오늘, 마지막 남은 곤충을 잡으면서...
6월의 곤충과 물고기 도감을 모두 채웠다.


오늘 아침에 여울이가 유성우를 예고.
소원 많이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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