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우리 시저씨...

자기 사진보며 열심히 운동 중.

별뜽별을 봐도 먹는거 생각뿐인 래미.

모든 주민이 샌프팬이 되는 그 날 까지!!!

지들끼리만 티타임을 갖는...

그래서 나도 오락하러 갔다.

주민들이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는데
완전 귀엽다.
트로트를 부르는 잭슨~

맘보를 부르는 바바라.
노래부르는 위치 선정도 완벽~!!

댄스를 부르는 미애.
성숙캔데 너무 귀엽다~

내가 이사 작업을 한 이유.
우리 주민들 고유 인테리어다.

굉장히 팬시한 찰스의 방.
특히 글러브모양 의자가 멋지다.

미애의 방.
미애의 컬러를 잘 표현한 파스텔풍의 방이다.

고풍적인 시베리아의 방.
쇼파에 앉아서 책읽을 때 멋짐이 줄줄줄.

바바라의 방.
초기 주민일 때랑 천지차이다.
이사 작업하길 잘했어...

누가 봐도 이 방은 애플의 방이란걸 알 수 있다.

래미의 방.
깔끔하니 이뿌다.

문리나의 방.
핑크핑크하다.

프랑소와의 방.
동생사진도 보인다.

나탈리의 방.
깔끔하면서도 뭔가 블링블링하다.

잭슨의 방.
사무실 컨셉인 듯.

고유 인테리어가 주민들의 색과 개성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역시 초기주민 5인과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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