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미 퀘스트는 웃기면서도 섬뜩....


미쿠마리와 세오리를 연달아 해보면 더 감동적이다.

초회차 할 때도 무스비와 함께 가장 감동적이던 블레퀘.


스토리 진행하면 대화했던 마을 주민들에게 별표가 뜨며 다른 대화패턴이 뜨는데...

그 스토리에 맞게 대화가 변한다.

니아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 니아의 과거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주민과의 대화.

이런건 영문판 할 땐 무시하고 지나가던거라 한글화 되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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