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차오르는 7장 완료.
또 봐도 뽕이 촤오른다.
ost 카운터어택과 제노블 연출이 더해지니...


후반부 복선을 깔아놓는 컷신.


여기까지 진행해놓고 이제 서브퀘하러 돌아다니는 중.


제노블2 최고의 귀요미 라이코의 블레이드 퀘.


2명 남으니 가챠지옥에 걸렸다.
레어 34, 에픽 9개만에 나왔다.
이제 남은건 벤케이뿐.
에픽 22개 남았는데 그 안에 쁩을 수 있을런지...

뽕차오르는 연출이 기다리는 7장 돌입.


이제 뽑기로 얻는 블레이드는 두 명 남았다.
4명 뽑는데 레어 35개, 에픽2개 썼다.
아직 레어 30, 에픽도 30개 이상 남아서 곧 뽑지 않을까 싶다.
팁이라면 팁일까 한 번 레어가 뽑히면 계속 뽑지말고 다른걸 좀 하다 다시 뽑는게 확률이 높은거 같다.


3장만큼 뽕 차오르는 7장.
근데 니아는 고백을 했는데, 눈치없는 렉스는 모두 좋아한다니...


이것이 3번째 성배의 검.

이후에도 뽕차오르는 연출이 기다리고 있어서 매우 기대 중.


영문으로 할 땐 수주 완료만 하던 섭퀘였는데
한글로 대사 다 챙겨보니 깨알같은 대사들...
특히 멜레프가 이리 귀여운 캐릭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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