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굽 언덕의 울창한 나무 속에서 한 장.

 

더치의 미친 소리에 짜증나지만 꾹 참고 들어주고 있는 아서.

 

매번 생드니에서 말 훔치기 전엔 담배 한 모금...

 

PC로 넘어오면서 날씨 표현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콘솔에선 못 느껴본 효과들. 

 

달빛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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