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세트 얻을 때 왼쪽 석문이 열리면 있는 비석을 읽으면서 퀘스트 활성화.
 

타반타 마구간에서 타반타 대교를 건너면 보이는 절벽 위에 돌기둥 유적이 있다.
 

굳이 그리오크를 잡을 필요없이 이 돌기둥을 밞으면 석문이 열리고 재보 획득.
그리고 재보 앞에 또 하나의 비석이 있는데 읽으면 다음 퀘스트가 활성화 된다.
 

이곳은 투기장 옛터인데 야숨 때는 라이넬이 있었지만 이번엔 전기 그리오크가 있다.
안잡고 몰래 갈 수도 있겠지만 잡고 가는게 편하다.
 

투기장 정면에서 가장 안쪽에 조각상이 있다.
 

옆에 병사의 양손검이 있기 때문에 인벤에 준비해 갈 필요가 없다.
 

위와 같이 검을 배치하면 석문이 열리고 안에 재보가 있다.
이번에도 그 앞에 비석이 있고 그걸 읽으면 다음 퀘스트 활성화,
 

마지막은 번개의 대지. 야숨 때와는 다르게 번개가 심하게 치지는 않는다.
가보면 4개의 기둥이 있는데 남쪽 기둥에 작업을 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남쪽 기둥을 작업을 해두고 정오로 시간을 돌리면
 

그림자가 북쪽 기둥에 닿으면서 석문이 열린다.
마지막 재보 획득.
 

비늘곶에서 이쪽 방향으로 점프해서 쭉 내려간다.


그럼 동굴 입구 발견.


문  앞에서 십자키 아래로 휘파람을 불러주면


열려라 참깨~



이번 재보는 문이 열리면 정면에 보이는 배 위에 있다.
나무판대기나 로켓을 이용해 배 위로 올라가 스탈몹들 잡아주고 배 선미쪽 박스 있는 곳에 보물상자가 있다.

쌍둥이 산 동굴에 보물이 있는데 북쪽이 암호풀이
남쪽이 재보 얻는 곳.


북쪽의 암호풀이는 동굴 벽 위에 있다.
이와 같은 모양으로 남쪽 석판에 돌을 올려놓으면 된다.


팅글의 옷, 겟.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