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데이터를 만들기 중 도전과제 작업 중...


일단 이 미션에서 볼트액션 라이플을 얻을 수 있다는 제보를 보고 여기까지 진행한 결과

볼트 액션 라이플을 얻기는 했지만 역시 명사수 5에는 롤링 블록이나 카르가노 라이플만 허용이 되는지라 명사수는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냥 생존가 도전과제까지 뚫어보자는 생각으로


낚시가 풀리는 남자들의 낚시 까지 진행을 했다.
파랑 볼우럭을 총으로 잡아봤는데 생존가 언락이 안되고 무조건 낚시로 잡아야 한다.





1.강도



챕터2에서는 5까지 달성이 가능하다. 5번이야 어차피 추후 미션해도 달성 가능해서 냅두는 중.
제일 까다로운건 7번 50달러 훔치는건데..그냥 열차 터는게 가장 쉽다.


2.탐험가



가장 쉬운 탐험가. 8번은 전설의 총잡이 폴라코를 꺠야 지도를 얻을 수 있는데 서브퀘는 진행을 안하기 때문에 미뤄뒀을 뿐...
아주 빠른시간에 클리어가 가능한 도전과제다.


3.도박사



이 도전과제를 기획한 인간의 얼굴이 보고 싶을정도로 이가 갈리는 도전과제.

왜냐하면 바로 8번 블랙잭에서 5패로 3번 이기기.
이건 진짜 인내와 운빨로 성공이 되는 부분이라...특히 5패로 20나왔는데 딜러가 블랙잭 터지면 내 멘탈도 터진다.

6패로 이기는 경우도 생기긴 하던...


2시간 30분 걸렸다...


4.약초학자

뉴 오스틴 버그가 아니면 아서로 절대 클리어가 불가능한 약초학자.

크게 어려운건 없다. 제작법도 초반에 탐색으로 구할 수 있어서 8번까지 수월하다.
다만 7번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가방 업그레이드를 해놓는게 좋다.


5.기수

에필로그에서 하는게 편하긴 하지만 아서로도 챕터2에서 끝낼 수 있는 기수다.

9번은 오완질라 호수 넘어가면서 부터 물약 빨고 직진으로 달려주면 된다.


10번은 헹잉도그 목장 근처에서 모든 말을 다 만날 수 있다.


6.사냥의 달인



매우 쉬운 도전과제인 사냥의 달인. 9번 주머니 쥐 찾는게 좀 귀찮을 수는 있지만 생드니 에서 반혼 가는 늪지나
하비에르와 낚시 미션하는 라나헤치 강 근처에서 주머니쥐는 많이 볼 수 있다.


7.명사수



도박사가 운빨로 시간 잡아먹는다면 명사수는 컨트롤이나 상황적으로 꽤나 난이도가 있는 도전과제다.
일단 귀찮은게 거리 미션인데 정확한 거리를 알 수가 없어서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해야한다.
토마호크 80피트와 조준경 달린 라이플로 660피트가 쉽게 감이 안온다.
그리고 8번과 9번...
8번 재장전하지 않고 무기 3명 떨구기는 반혼 살롱에서 하면 되고
9번 한 번의 데드아이로 모자 벗기기는 발렌타인 살롱에서 하면 된다.

8. 생존가



아주 쉬운 도전과제다. 물고기 종류는 전설의 물고기로도 카운트가 되니 10번을 할 때 참고하면 된다.


9.무기전문가



도전과제 번역이 개판이기도 하고 가장 까다로운 도전과제다.

2번 투척검만으로 10초내 3명 죽이기부터 빡세긴 한데..이건 투척검이 언락되는 친구방문 미션에서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
처음에 등돌린 오드리스콜 처리할 때 3명 처리하기 아주 쉽다. 그게 안되면 발렌타인 약국 뒷문 강도질도 괜찮다.
5번 투척검 하나로 적을 한 명씩 총 5명 죽이기...이게 번역이 개판이다.
이건 말을 타고 있는 적이여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말타고 지나가는 놈 시비건담 지도상에 빨간점으로 바뀌면 그 때 투척검으로 던져서 죽이면 된다.
6번 다이너마이트 하나로 적 4명 동시 죽이기도 매우 까다로운데..애들 몰려 있어도 다이너마이트 던지면 도망가서 1명 죽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니 갱캠프에서 4명을 묶어서 모아놓고 던지는게 가장 쉽고 빠르다.
10번 회색곰은 그냥 독발린 투척검으로 머리통 2방이나 몸통 3~4방이면 쉽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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