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토리대로 캠핑장 첫 손님이 방문했다.
누가 왔을지....

데이빗이라는 느끼한 하마가 왔다.
뭐 나쁘진 않은거 같다.

캠핑장 연 기념식도 열고...

일요일마다 열리는 해피 홈 아카데미.
별로 꾸민거 없는데 A를 받았다.

3일째 고순이가 방문하면서
옷가게를 연다고 한다.

데이빗의 집과 고순이의 가게를 정해주고
내 집도 증축했다.
무주식을 하려했는데 무값이 108벨이라
그냥 대출 갚았다.

데이빗 영입으로 이제 토지매각이 가능.
본격적으로 주민 스카웃의 시작이다.

목표 중 하나인 다랑어도 겟~
월척만 잡히는 마일섬에서 잡았다.

점점 수족관이 채워지니 뿌듯~

금송어 노리는데 일본연어만 다섯마리 잡았다.
다 팔고 한 마리 챙겨놨다. 집에 둘까 생각 중...

오늘 다랑어에 이어 난주까지~~
도감 2개 채웠다.

24시간 풀로 일하는 여울이라
근무 중에 졸릴 수 밖에...

드디어 금송어도 겟~~

박물관 안에 표지판 누르면 기록이 나온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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