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거지같던 도박사8을 클리어.

로도스가 터가 안좋았나 싶어서 반혼으로 옮겨서 클리어 했다.

아...진짜 이 개같은 도전과제는 없었으면...

 

도박사 9번하고 10번은 쉽게 깼다.

도미노는 이제 익숙해져서 재미나게 깼고, 포커는 올인만 주구장창 외치면 된다.

 

기수도 10번을 진행하고 있다.

행잉도그 맛집에서 헝가리안 하프 브레드를 잡았다.

이제 남은건 머스탱과 테네시 워커인데...

머스탱이 한 번 떴는데 늑대놈들이 달려들어서 날려버린 후 안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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