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루했던 부분이지만 몬스터 테이밍이라는 중요 기능이 개방되는 순간.
야한책과 고양이 이벤트도 이번에는 챙겨봤다.
이 때까지 드레서에서 덧입기 기능을 사용안하는게 낫다.
덧입기 사용하면 누더기 옷을 안입고 있어서 감옥 분위기가 안산다.
얘네들 다 구해서 텅빈섬에 데리고 가고 싶었다.
이벤트라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
탈옥 과정이 좀 지겨웠지만 나름 재밌었다.
슬라임의 반응으로 봐서 저 썪은 시체가 탈옥왕 모코스인거 같다.
죽은 이후 마물이 된 듯...
출소파티. 감옥섬보다 더 한 고통의 시간이 찾아온 순간이였다.
루루의 엄청난 요리실력은 드퀘빌1의 피린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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