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플스 게임으로 파워풀 프로야구 24 예구를 했다.

스피리츠가 9월에 나오지만 리얼계와 감자머리는 별개라..스피도 살거지만 파워풀을 패스하는 일은 없다.

나에게 파워풀은 만화캐릭으로 놀 게임이라...오히려 스피와 발매일이 2달 차이가 나는게 다행일 정도.

이로써 16부터 24까지 플4 버전은 모두 구입. 18만 패키지로 사고 나머지는 계속 DL로 구입 하는 중.

이번 작품은 30주년이라 이것 저것 추가가 꽤 되었던데..

일단 발매 전에 나루미야 메이 수정 버전을 22로 만들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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